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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준금리 역할 대출우대금리 인하…5년물 0.15%P↓

등록 2022.05.20 1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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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년물 전달과 동일한 3.7%로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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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베이징에 있는 인민은행 건물. 2019.11.2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인하했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월 5년 만기 LPR도 전달 4.6%에서 4.45%로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1년 만기 LPR를 전달과 같은 3.7%로 고시했다.

LPR는 인민은행이 매달 20일 전후 고시하는 18개 시중 은행이 보고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의 평균 값으로, 중국에서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1년물은 대출금리의 지표가 되고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산정의 기준이 된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1월 1년 만기 LPR를 3.8%에서 3.7%로, 5년 만기 LPR를 4.65%에서 4.6%로 낮춘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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