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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머리채 잡히며, 동창회 난장판…미묘한 이정은

등록 2022.05.21 02:02:00수정 2022.05.21 0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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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들의 블루스' 스틸컷 . 2022.05.20. (사진= 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엄정화·이정은의 동창 모임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tvN 토일극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김양희·이정묵)는 3년 만에 제주로 온 고미란(엄정화)의 등장을 그린 새 에피소드 '미란과 은희'가 펼쳐졌다. 절친 미란의 방문이 반갑지 않은 정은희(이정은)의 미묘한 감정, 두 친구 사이 생긴 감정적 거리가 시청자들로부터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누군가에게는 사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 사건들은 두 친구의 우정에 금이 가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은희는 어릴 적 자신을 도와준 미란이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만만히 보는 미란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미움을 삼켰다.

이를 모르는 미란은 바쁜 은희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제주로 오게 된 사정을 말하지 않아 오해를 키웠다. "우리는 아낌없이 주고받는 친구"라 칭하는 미란과 냉랭해진 은희, 두 친구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동창 모임에 온 미란과 은희, 인권(박지환)과 호식(최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은희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미란이 다시 서울로 돌아갈 때까지 의리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러한 은희의 숨겨진 감정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사건이 벌어진다.

화려한 조명 아래 센터를 차지한 미란과 달리 무대에서 밀려나 술을 마시고 있는 은희. 이어 야외에서 싸움을 벌이는 미란의 모습이 난장판을 예고한다. 미란의 머리채를 잡은 사람은 동창 김명보(김광규)의 아내이자 후배 인정(조아라), 은희는 친구 미란을 말리고 있어 무슨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미란과 은희2' 에피소드는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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