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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제2해저터널·당진에 수소산업진흥원 신설 공약

등록 2022.05.21 08:50:47수정 2022.05.21 0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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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여 명품관광도시로 육성 및 24시 응급실 설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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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합동유세에서 연설을 한 후 지지자를 안아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당진시와 부여군 관련 공약으로 지지층 확산에 나섰다.

21일 김태흠 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당신시와 부여군 이틀째 합동유세에서 제2서해대교를 해저터널화하고 당진에 수소산업진흥원 신설하는가 하면, 부여 명품관광도시로 육성 및 24시 응급실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에서 “정권교체에 이어 도정교체로 국정동력을 확보하고 충남 발전을 앞당기자”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도지사, 시장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 당선시켜야 완전한 정권교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제 여당이 됐는데 그 효과를 제대로 누려야 한다. 우리 충청이 중심에 선 만큼 충청권의 해묵은 과제가 해결될 것”며 “이를 위해 저를 도지사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안희정, 양승조 도정 12년 동안 무색무취,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밋밋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도지사 필요없다"며 "노련한 뱃사공 같은, 추진력 있는 도지사 필요하다”면서 양 후보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진과 부여의 현안 해결과 발전 계획에 전념할 것도 다짐했다.

김 후보는 “당진 제2서해대교 김태흠이 놓겠다. 필요하다면 해저터널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당진엔 화력발전 많지만 양 후보는 대책이 없다. 탈 석탄은 시대적 상황이지만 수소발전 이뤄지기 전 단계까지 대책이 있어야 한다”며 “저는 당진 화력발전을 다른 에너지로 전환, 지역경제 걱정없이 제대로 추진하고 수소산업진흥원 신설 등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산업단지를 늘리고, 석문단지도 제대로 만들어 보겠다”며 “국민의힘 시장, 도의원, 시의원 다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부여군 유세에도 “부여가 백제고도 역사도시인데 잠깐 스쳐 가서는 부여의 발전은 없다”며 “역사 문화 현대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겠다. 하룻밤 자고 갈 수 있는 관광플랫폼을 만들어 부여를 관광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에 어르신들 의료 걱정 없애도록 부여에 24시 응급실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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