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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탈락…2연패 무산

등록 2022.05.21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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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주영도 8강행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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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강원 춘천 라데나GC에서 열린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전, 박민지가 3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2.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년 연속 매치퀸을 향해 승승장구하던 박민지(N투자증권)가 토너먼트 첫 판에서 무너졌다.

박민지는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에서 홍정민(CJ온스타일)에게 연장 접전 끝 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7전 전승의 퍼펙트 우승을 달성한 박민지는 올해도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챙기며 기세를 이었지만 토너먼트 첫 고비를 넘지 못했다.

매치 플레이 연승 기록도 11경기에서 막을 내렸다.

17번홀까지 한 홀 차로 앞서던 박민지는 마지막 홀을 엃어 연장 승부를 허용했다. 기사회생한 홍정민은 연장에서 기세를 이어가며 대어를 낚았다.

지난해 박민지와 결승에서 혈투를 벌였던 박주영(동부건설)도 16강에서 자취를 감췄다. 박주영은 임희정(한국토지신탁)에게 2홀차로 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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