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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어 벨렌(78) 오스트리아 대통령, 재선 출마 발표

등록 2022.05.23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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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말 실시될 대선에 재도전
여당과 제1야당 모두 후보 안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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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P/뉴시스] 판데어 벨렌  오스트리아대통령이 지난 11일 빈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그는 78세의 고령에도 올해 말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재선을 위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78세의 판데어 벨렌대통령은 코로나19 대유행과 러-우크라이나 전쟁,  경제난, 기후변화 등으로 오스트리아와 유럽 전체가 "격동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트위터를 통해 출마의지를 밝혔다고 오스트리아 APA통신이 보도했다. 

"나는 조국을 위한 봉사에 내 경험을 계속해서 투입하고 싶다"는 것이 출마 이유이다.

 오스트리아의 대선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지만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선거전에서 누가 대통령의 맞수로 출마할지도 아직은 알 수 없다.

APA통신은 22일 여당인 PP당과 제1야당인 사회민주당이 모두 판데어 벨렌 대통령에 대항할 후보를 지명할 의사가 없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유일하게 대선에 뛰어들 정당은 오스트리아 자유당 뿐인데, 아직은 후보를 선출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판데어 벨렌 대통령은 2016년 12월 대선에서 자유당의 노베르트 호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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