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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무안타 침묵, 볼넷으로만 3경기 연속 출루

등록 2022.05.28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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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 8회말 마이어스 결승 적시타로 4-3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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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루크 보이트(가운데)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2 MLB 홈경기에서 6회말 동점 3점 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온 뒤 에릭 호스머(왼쪽)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05.28.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안타 없이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다. 연속 안타는 2경기로 끝났지만 3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했을 뿐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의 타율은 0.220에서 0.215로 떨어졌다.

이날 김하성은 공격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는 3루수 앞 땅볼이 더블플레이로 이어졌다. 5회말에도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트렌트 그리샴의 희생번트로 2루까지 나갔지만 득점까지 이어나가진 못했다. 김하성은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앞 땅볼에 그치며 끝내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수비에서 물샐틈 없는 모습을 보였다. 3회초 잭 수윈스키, 5회초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땅볼 타구를 잘 처리했고 6회초에는 벤 가멜의 2루수 앞 땅볼 때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더블플레이를 완성시켰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에 1점, 4회초에 2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6회말 루크 보이트의 3점 홈런으로 균형을 맞춘 뒤 8회말 윌 마이어스의 결승 적시타로 승리를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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