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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3경기 연속 무안타…볼넷으로 역전승 견인

등록 2022.05.29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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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지만 시즌 타율 0.258로 하락

탬파베이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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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6회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1루로 뛰고 있다.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 부상 복귀 이후 17타수 만에 안타를 뽑아냈다. 2022.05.16.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을 골라내 역전승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테 그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8(93타수 24안타)로 낮아졌다.

이날 최지만은 통산 상대전적에서 강했던 양키스의 게릿 콜을 상대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17번째 볼넷을 기록했다.

1, 4회말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했던 최지만은 0-1로 뒤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완더 프랑코의 볼넷으로 2루에 나간 최지만은 랜디 아로사레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최지만은 7회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양키스의 세 번째 투수 마이클 킹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 8회 1점씩 추가한 탬파베이는 3-1로 역전승을 거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아메리칸 동부지구 2위 탬파베이(27승 19패)는 1위 뉴욕 양키스(33승 14패)를 5.5경기 차로 추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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