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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 무릎 부상 겹친 크로포드, 10일짜리 부상자명단

등록 2022.06.27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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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63경기서 타율 0.224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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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쇄도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랜던 크로포드. 2022.06.21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브랜든 크로포드(3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부진에 부상까지 겹치면서 전력에서 이탈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7일(한국시간) 크로포드를 열흘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재했다.

크로포드는 지난 22일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초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에서 홈으로 파고들다 포수와 충돌했고, 4회말 교체됐다.

23일과 24일 애틀랜타전에 결장했던 크로포드는 25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출전헀지만,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에서 염증이 발견돼 결국 IL에 등재됐다.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꼽히는 크로포드는 지난해 138경기에서 타율 0.298 24홈런 90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895로 활약했다.

올스타에 뽑혔고,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4위에 올랐다. 또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부상 이전까지 63경기에서 타율 0.224 5홈런 30타점에 그쳤다. OPS도 0.663에 불과했다.

크로포드가 빠진 로스터의 빈 자리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예르민 메르세데스가 등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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