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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피부 유익균만 키우는 '홍삼조성물' 개발

등록 2022.06.30 0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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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KGC인삼공사는 피부 유해균 생장을 억제하고 유익균 생장은 촉진시켜 피부 자생력을 활성화하는 '홍삼조성물'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연구개발(R&D)본부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육순홍·이기용 교수팀은 KGC가 독자기술로 제조한 홍삼 조성물이 유여드름균 등의 생장은 억제하고, 유익균주인 표피포도상구균 등의 생장은 촉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확인했다.

기존 홍삼이 피부의 색소 침착 및 주름·아토피 개선, 여드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은 있지만 피부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만 선택적으로 생장시키는 홍삼 조성물 성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결과는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 IF: 6.06) 최근호에도 게재됐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동인비의 대표제품인 '자생 원액에센스'와 '자생 크림'에 해당 홍삼조성물을 적용하고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정관장 동인비의 '자생 원액에센스'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122년 전통의 정관장 홍삼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이 결합해 동인비만의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인 'RG진세노바이옴(Ginseno-Biome)™'을 함유했다.

동인비 '자생 크림'은 피부 노화 현상 대비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세워 윤기 넘치는 건강한 탄성 피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3중 밀도 레이어링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 조성물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항상성 유지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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