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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살고 있는 한남동 집 뷰가 예술…한강다리 6개 보여"

등록 2022.07.03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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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금. 2022.07.02.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박준금이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뷰를 자랑했다.
 
3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박준금이 출연해 직장과 먼 집을 구하는 한의사 의뢰인의 힐링 하우스 찾기에 나선다. 현재 역삼동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인 의뢰인은 "퇴근을 해도 출근한 기분"이라며 "진료가 없는 날에는 온전히 휴식이 가능한 집을 찾고 있다"고 했다.

지역은 직장과 멀리 떨어진 강원도 속초시와 강릉시로, 방 2개 이상의 인테리어가 예쁜 집을 희망했다. 또 뻥 뚫린 뷰, 인근에 산과 시장, 맛집이 있길 바랐다. 차량 10분 이내에 기차역 또는 버스 터미널이 있는 조건을 내세웠다. 예산은 전세와 매매 상관없이 최대 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덕팀으로 나온 박준금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안젤리나 편집장'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고급스러운 발품이 어떤 건지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 안에 들어갔을 때 포근함을 주는 집이 좋은 기운을 가진 집"이라며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구하기까지 발품 30군데 이상을 팔았다고 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집은 한강 뷰가 예술"이라며 "한강 다리 6개가 보이는 파노라마 뷰"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그는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드레스 룸만 4개라고 밝히며 "최근 안 입는 옷을 모두 나눔을 했다"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코디들 모두 탄식을 내뱉으며 내년을 기약했다는 후문이다.
 
박준금은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강릉시 교동으로 향했다. KTX 강릉역에서 도보 15분, 버스 터미널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에 경포호와 강문해변이 있다고 소개했다. 1983년 준공된 구옥이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역대급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양개형 창문과 감각적인 조명, 상아색 외벽에 딥그린과 레드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에 반한 박준금은 "영화 '로마의 휴일'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모든 곳이 포토 스폿이 된다"면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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