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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주미대사 "한미, 민주·인권 필수 파트너…국제무대서 협력 증진"

등록 2022.07.03 13:17:40수정 2022.07.03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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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임 인사차 만나…"긴밀 소통·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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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태용 주미대사(오른쪽)와 우즈라 제야 미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조 대사 페이스북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2022.07.04.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조태용 주미대사는 2일(현지시간) "한·미는 민주주의 인권 분야에서도 필수불가결한 파트너"라며 향후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우즈라 제야 미 국무부 민간안보·민주주의·인권 담당 차관과 만난 사실을 알리며 "한·미가 민주주의 인권 분야에서도 필수불가결한 파트너이며, 윤석열 정부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러한 보편적 가치에 있어 같은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주주의 정상회의 등 다양한 무대에서 상호 협력을 더욱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 독립기념일(7월4일) 연휴 직전, 제야 차관과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지난달 11일 정식 부임했다. 이번 만남은 미 국무부 주요 인사들과의 상견례 일환이다. 지난달 29일엔 보니 젠킨스 군축·국제안보 차관도 부임 인사차 만났다.

조 대사는 젠킨스 차관 면담 후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동맹에서부터 군축·비확산, 글로벌 안보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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