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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가장 취약한 문해력 영역은?…미디어자료 활용 읽기

등록 2022.07.05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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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당신의 문해력+'. 2022.07.04.(사진=E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EBS가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처방전 '당신의 문해력+(당신의 문해력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당신의 문해력+'는 계약서, 업무 메일, 데이터 읽기, 가짜 뉴스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나의 문해력을 증진시키는 읽기 전략과 다양한 팁을 알려준다. 배우 봉태규·방송인 광희·초아·수잔 샤키야가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 연구팀과 2022년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개발해 20~40대 성인 350명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20대~40대가 90% 이상 참여한 이 테스트에서 총 15문제 중 평균 6.19개를 맞춰 정답률이 50%도 되지 않았다.

특히 성인들이 가장 취약한 영역은 그래프, 뉴스 등 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읽기 영역이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8 결과와 같은 궤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첫 방송때는 '읽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 편에서는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집중 분석한다. 성인문해력 테스트와 실험 카메라를 통해 드러난 우리나라 성인들의 '읽지 않는' 문제와 '읽었다고 확신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7일 오후 10시 45분 EBS1에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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