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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영상 공모전' 8월29일까지…총 상금 800만원

등록 2022.07.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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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온라인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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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소방청은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119 응급처치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코로나19로 매년 개최되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대체한 것이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오는 11일부터 8월29일까지 50일간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https://fire.go.kr)에 제출할 수 있다. 전 국민 대상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보건복지부장관상·소방청장상 등 상장 18점과 총 800만원의 상금이 준비됐다. 수상작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안전 홍보물과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무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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