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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내일 취임식…"현장 목소리 귀 기울일 것"(종합)

등록 2022.07.04 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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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육개혁 적극 추진"…교육부 통해 소감 밝혀
5일 오전 현충원 참배 후 국무회의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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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임명이 재가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한다.

박 부총리는 4일 오후 교육부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첫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부총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잘 반영해 교육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국민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그려주는 교육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박 부총리는 오는 5일 오전 8시20분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같은 날 오전 10시께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릴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부총리는 당일 오전 일정을 소화한 뒤 세종으로 이동해 같은 날 오후 4시 취임식을 열 계획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전 박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명이 재가된 박 부총리는 현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 출신으로, 여성으로서는 처음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을 지내는 등 공공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계에서는 박 부총리가 후보자로 지명된 후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활동 당시 이해 충돌, 연구윤리 위반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이 나오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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