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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스웨덴, 5일 나토 가입 의정서 서명

등록 2022.07.04 23:14:15수정 2022.07.04 2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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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탈리(핀란드)=AP/뉴시스]요나스 가흐르 노르웨이 총리와 사울리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니토)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2일(현지시간) 핀란드 나안탈리의 쿨란타 대통령 여름 관저에 회담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이날 테러리즘 및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다른 문제들에 대한 터키의 우려는 정당하며 나토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2022.6.13·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의정서 서명식이 벨기에 브뤼셀 본부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다고 나토가 밝혔다.

나토는 4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알리며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무장관, 안 린데 스웨덴 외무장관이 공동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나토 정상들은 지난달 30일 정상회의를 통해 두 국가의 가입을 승인했다. 30개 회원국은 만장일치로 동의했으나 한 회원국이 공격받으면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공동 방어에 나선다'고 약속한 헌장 5조의 적용을 받기 위해선 30개 회원국 의회에서 각각 비준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1년 안팎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유럽의 오랜 중립국이었지만, 올해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지난 5월 나토 가입 신청을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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