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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험도 7주 연속 '낮음'…확진자 15주만에 증가

등록 2022.07.05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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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간 일평균 확진자 지난주보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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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주간(2022.5.8. ~ 7.2.) 연령군별 주간 일평균 발생률(인구10만명당) 추이 (출처=질병관리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7주 연속 '낮음'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신규 확진자는 15주 만에 증가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월 5주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헀다고 5일 밝혔다.

5월3주차부터 7주 연속 '낮음'으로 의료대응역량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고,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과 사망자 수가 지속 감소한 점 등을 감안했다.

다만 6월5주차(6월26일~7월2일) 신규 발생은 3월3주차 이후 15주 만에 상승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549명으로 6월4주차 7054명보다 21.2% 증가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5로 지난 3월4주 이후 처음 1 이상으로 증가해 유행 확산 속도에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50명으로 전주 대비 19.0% 증가했고,  사망자는 46명으로 전주 대비 48.3% 감소했다.

방대본은 BA.5형 변이 증가로 인한 확진자 발생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령층 발생상황 및 주간 치명률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여름철 재확산 방지 및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밀폐·밀집·밀접한 관광지·휴가지에서 개인 방역수칙, 냉방기기 및 환기 수칙 등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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