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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 K-ARTMARKET "상반기 미술시장 규모 5329억 원 추산"

등록 2022.07.07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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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제11회 아트부산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VIP 사전관람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2.05.12.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2022년 상반기 한국 미술시장 규모가 약 5329억 원으로 추산됐다.

7일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운영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K-ARTMARKET)’은 '22년 상반기 한국 미술시장' 규모는 경매시장 1,450억 원, 아트페어 1429억 원을 토대로 유통영역(화랑, 경매회사, 아트페어) 기준 약 5329억 원, 분할소유권 시장 310억 원 포함 시 5639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상반기 국내 경매시장 규모는 1450억 원으로 `21년 상반기 1448억 대비 소폭 증가했다. 상반기 개최된 화랑미술제 포함 6개 아트페어의 작품 거래금액은 1429억 원으로 `21년 전체 아트페어 시장 추정치 1543억 원에 근접했다.

상반기 개최된 아트페어 총 방문객은 `21년 21.1만 명 대비 72.0% 증가한 36.6만 명으로 집계됐다. 미술품 분할소유권 시장 역시 `21년 545억 원의 56.9%인 310억 원을 기록했다.

예경은 올해 경기침체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및 현금 유동성 감소에 따른 소비자의 작품 구입 위축에도 불구하고 2021년 시작된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세는 올해 상반기까지 완만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오는 8월 중 2022년 상반기 미술시장 결산 및 하반기를 전망하는 '2022 상반기 한국 미술시장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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