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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춘택병원,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재개

등록 2022.07.13 13: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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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수의 이예닮(YeDahm Lee) 씨 참여

한국 정형외과 병원 전반 치료 과정 심층 교육

이춘택 병원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예닮(왼쪽)씨와 윤성환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춘택 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춘택 병원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예닮(왼쪽)씨와 윤성환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춘택 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김종택 기자 = 경기 수원 이춘택병원은 지난 4일부터 러시아 연수의를 대상으로 한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춘택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간 의료 교류에 어려움을 겪어 2019년을 마지막으로 해외 연수의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어 연수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이번 연수를 신청한 러시아 연수의 이예닮(YeDahm Lee) 씨는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의과대학 출신으로, 노보시비르스크 Avicenna Medical Center에 소속한 정형외과 전공의다.

연수의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비롯한 고난도 수술과 외래환자 진료상담, 정밀 영상의학검사와 물리치료 등 한국 정형외과 병원 전반의 치료 과정에 대해 심층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았다.

윤성환 이춘택병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수를 중단했는데 다시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수의가 본국에 돌아가 본원에서 배웠던 의료지식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남은 연수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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