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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장' 대전협 신임 회장에 강민구 후보 당선

등록 2022.08.12 2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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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협, 12일 개표결과…득표율 70.97%
"의료진 처우·의료환경 개선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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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민구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전문의. (사진= 대한전공의협의회 제공) 2022.08.12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강민구 후보(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2년차 전공의)가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12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에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26기 대전협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강민구 후보가 투표 참여 인원 5336명 중 3787표(득표율 70.97%)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강 후보와 주예찬 후보(건양대병원 비뇨의학과 3년차)는 1549표(29.03%)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강 신임 회장은 대전협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앞서 강 신임 회장은 급여 인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담은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를 '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의료진 처우 개선과 올바른 의료환경 구축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선거는 전체 선거인수 1만429명 중 533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1.17%를 기록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당선 직후부터 내년 8월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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