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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약 평가 시민배심원단 50명 위촉

등록 2022.10.04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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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기정 시장 "공약에 민심의 옷 입혀야 좋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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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 회의에 참석해 시민배심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4일 오후 시청사에서 공약 평가 시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광주시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시민들이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의 수립·이행과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합의를 끌어내는 제도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배심원단 구성을 의뢰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면접을 거쳐 성별·연령·거주 지역을 고려, 시민배심원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오는 19일과 11월 2일 회의를 두 차례 열고,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해 광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공약에 민심의 옷을 입혀야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는 만큼 민선 8기 127개 공약과제와 17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뜻과 눈높이를 최우선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시민배심원단 운영과 더불어 이달 중 온라인 양방향 시민소통 플랫폼 시민광장 광주온(ON)을 통해 시민에게 공약실천계획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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