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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택부 장관 방한…KT, 스마트시티 전략 소개

등록 2022.11.29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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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사우디 주택협력 포럼 참가
C-ITS 기술 및 통합도시운영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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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는 '한-사우디 주택협력 포럼'에서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 이은 마지드 알-호가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방한에 맞춰 국토부와 한국주택협회가 공동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정보기술(IT) 기업 중에서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펼치는 네이버와 KT, 스타트업 직방이 참석했다.

KT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C-ITS) 기술과 제주도 실증 사례 그리고 통합도시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KT의 통신 역사와 함께 글로벌 사업 현황도 소개했다. 발표는 김민성 KT C레벨컨설팅본부 팀장이 맡았다.

포럼에 참석한 양 장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 신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체결한 주택협력 업무협약(MOU)을 주택·스마트시티로 확대해 다시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미래 스마트시티 구상을 함께 해나가는 확장된 협력 플랫폼으로 정례화 할 것을 제안하며 포럼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도시·주택 협력 모델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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