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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 장려상…2년 연속

등록 2022.11.30 17: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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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 확보
정성지표 1위, 정량지표 3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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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30일 부평구에 따르면 매년 인천시와 행정안전부는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한 군·구별 추진성과와 내년도 합동평가 대비를 위한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합산해 기초자치단체의 주요 시책을 평가한다.

부평구는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행정서비스 ▲문화가 있는 날 정책추진 등 행안부의 우수사례 선정 4건과 인천시가 채택한 우수사례 12건 등으로 10개 군·구 중 '정성지표'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정성지표 우수사례 중 '자원순환가게 운영'은 전국 국민평가단 우수사례 10건에 선정, 합동평가 우수사례집을 통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공유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복지와 일반분야로 나눠 실시하고,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하는 등 정성평가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정량지표' 부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앞서 정량지표 담당자 교육, 부진 정량지표 집중 관리 등을 실시한 결과 이번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은 93%를 기록, 인천시 10개 군·구 중 3위를 차지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모든 공직자가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국정지표 이해와 관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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