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 확진 1만3000여명…금요일 기준 32주만에 최저
등록 2023.02.10 09:09:4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EU,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3.5% 관세부과안 통과…회원국투표(2보)
- 100만 인파 여의도 '불꽃축제' …경찰 2400명 투입 안전대비
- [속보] “EU, 중국산 전기차 관세율 최고 45.3%로 확정”
- '트럼프 변수' 고려 속전속결 타결, 동맹 걸림돌 해소…트럼프 재선시 재협상 가능성도
- 韓美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2026년 8.3% 증액, 이후 4년 '물가 연동' 5% 상한
- [속보]검찰, '티메프 정산지연 사태' 구영배 대표 등 구속영장
- 日이시바 "한일 공조는 쌍방 이익"…북핵 맞서 "방위력·동맹 억지력 강화"
- [속보]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서 부결…세 번째 폐기
- [속보]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서 부결…두 번째 폐기
- '부상' 손흥민, 결국 10월 A매치 명단서 제외…홍현석 대체 발탁
- MBK·영풍, 공개매수가 83만원 상향…'최소매수수량' 없애
- 복지부 "비상체계 7개월…의료계와 갈등 마무리 할 때"
- [속보]손흥민, 부상으로 홍명보호 10월 A매치 제외 확정
- [속보]이시바 日총리, "中 건설적·안정적 관계" 목표…아시아판 나토 언급 안해
- [속보]이시바 日총리 "미일동맹 기축으로 우방·동지국 늘려 외교력·방위력 균형 강화"
- [속보] '후원사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
- [속보]이시바 日총리 "한일 긴밀한 공조, 쌍방의 이익에 매우 중요"
- 설악산 '울긋불긋' 단풍 시작…평년보다 6일 늦어
- [속보]민주 "금투세 결론·시기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 복지부 "의료계, 인력수급추계위 위원 추천해달라…2026 증원 논의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