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옥천 군북면서 들불…임야 400㎡ 소실

등록 2023.03.07 21:31: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7일 오후 7시3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에서 들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3.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7일 오후 7시3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에서 들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2023.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7일 오후 7시3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에서 들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시설물로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소방차 등 장비 6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400㎡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농부산물 소각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