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미반도체는 183억 규모 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토지·건물 취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02%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 목적은 AI(인공지능)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장비 생산 공장 확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