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탐방객 유혹하는 남해 앵강다숲 꽃무릇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숲에서 한 남성이 꽃무릇이 활짝 핀 산책길을 걸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숲에 꽃무릇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26일 남해군에 따르면 9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꽃무릇은 참나무·소나무 등 다양한 수목, 그리고 은빛 바다와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숲에 꽃무릇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숲에 꽃무릇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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