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정감사에 출석한 가수 남태현 [뉴시스Pic]

등록 2023.10.12 16:05: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남태현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마약 재활정책과 관련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울증으로 약물을 접하게 됐고 중독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현재 마약 재활센터에 입소해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지금 생활하는 곳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 자체 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약물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낄 때 정부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가수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 정책 및 재활치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1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