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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신년인사회'…각계 800명과 새해 인사

등록 2024.01.05 06:00:00수정 2024.01.05 0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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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년인사회에 각계 인사 800여 명 참석

오세훈 "1000만 시민 행복 위해 더 힘차게 도약"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앞서 새해 덕담을 하고 있는 모습. 2024.01.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앞서 새해 덕담을 하고 있는 모습. 2024.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서울시 신년인사회'를 갖고 서울의 각계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다.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비롯해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주한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1000만 서울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 소망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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