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성미생물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6억원으로 0.2%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