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주재 외신기자 대상 신년간담회
서울주재 특파원 5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남권 대개조' 추진 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2.27. [email protected]
영국 로이터, 중국 런민르바오, 일본 아사히신문 등 36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50여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을 확대·발전시키는 동시에 매력특별시 서울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한다.
또 오는 10월 서울에서 선보이는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를 인사말을 통해 소개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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