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우건설은 4930억원 규모의 인천신항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매출액 대비 4.7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5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