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환, 동메달 따고 '뜨거운 눈물'…"金 목표, 4년 뒤 기약" [뉴시스Pic]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서울·파리=뉴시스]전신 김진아 기자 = 한국 유도 차세대 에이스 이준환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환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절반승으로 제압했다.
전날 유도 여자 57㎏급 허미미의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선수단 두 번째 유도 메달이다.
이준환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아시아유도선수권에서도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이준환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시야가 좀 더 넓어진 것 같다. LA 올림픽 때는 금메달을 꼭 목에 걸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절반을 따내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동메달 결정전 벨기에 마티아스 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환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