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미남 배우 알랭 들롱 세상 떠났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미남의 대명사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 알랭 들롱(Alain Delon·89)이 세상을 떠났다. 들롱의 세 자녀는 18일 AFP를 통해 이렇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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