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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서 3조 수주 임박' 조회공시 답변

등록 2024.10.21 08:03:42수정 2024.10.21 0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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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3조 수주 임박'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진행되는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와 관련해 발주처로부터 낙찰자 통보를 받았다"며 "금액과 기간에 대한 최종 통보는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이어 "본 건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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