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84억원 규모의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0월22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