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창극 '그네를 탄 춘향'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작은 창극 '그네를 탄 춘향' 연습을 마친 뒤 소리꾼 권송희(왼쪽부터)와 한국 연극의 1세대인 김정옥 연출가, 국악계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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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작은 창극 '그네를 탄 춘향' 연습을 마친 뒤 소리꾼 권송희(왼쪽부터)와 한국 연극의 1세대인 김정옥 연출가, 국악계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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