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떠나는 김정남 암살범 도안 티 흐엉
【샤알람=AP/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용의자인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샤알람 고등법원에 출두했다가 떠나고 있다. 이날 판사는 용의자들의 무죄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최후변론을 위한 재판을 계속 받으라고 명령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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