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석탄 퇴출 시위
【베를린=AP/뉴시스】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정부의 과감한 조치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현지 언론은 베를린과 서부도시 쾰른에서 열린 시위에 3만6000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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