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희생자 추모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현장에 마련된 희생자를 위한 분향 공간에서 수녀가 얼어있는 국화꽃을 교체하고 있다.
지난 22일 발생한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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