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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메이 "아일랜드 '안전장치' 법적 확약 받을 것"

등록 2019.02.26 0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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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름 엘 셰이크(이집트)=AP/뉴시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5일(현지시간) 'EU·아랍연맹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이집트 휴양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전장치(백스톱·Backstop)'에 법적 구속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렉시트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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