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작별하는 청해부대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5번째 파병에 나서는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DDH-Ⅱ·4400t급)은 오는 4월 하순 아덴만에 도착해 28진 최영함과 임무교대를 한 이후 9월까지 선박호송 등 파병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03.29. (사진=해군작전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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