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 마약 파문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9일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외국인학교 정문 앞으로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이 학교 재단 이사장 로버트 할리는 지난달 중순 서울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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