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엔트리 SUV '베뉴' 뉴욕서 최초 공개
2019 뉴욕 국제 모터쇼 19일 개막
【뉴욕=신화/뉴시스】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2019 국제 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려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베뉴'가 공개되고 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견고한 SUV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 했다는 평이다. 모터쇼는 오는 19일 개막한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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