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시민의식 실종, 이래도 되나!'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61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불법주차 지도 단속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출입 차량의 행사장 입구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 하고 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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