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래를 지키자' 홍콩 시위
【홍콩=AP/뉴시스】10일 홍콩 도심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자가 끌고 나온 유모차에 아이들이 앉아있다. 이날 시위대는 완차이에서 애드미럴티까지 2시간 동안 가두 행진을 벌였다.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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