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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우승이다"

등록 2019.11.25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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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플스=AP/뉴시스]김세영이 24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를 마치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김세영은 첫날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자신의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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