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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군견 '코넌' 쓰다듬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록 2019.11.26 0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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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25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에 초대된 '알바그다디 제압 작전' 투입 군견 '코넌'을 쓰다듬고 있다. 코넌은 지난달 26일 IS 수괴 알바그다디 제압 작전 당시 막다른 골목까지 그를 쫓았으며 이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으나 현재 회복한 상태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코넌을 직접 만나 "바로 지금,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개일 것"이라며 "코넌을 이 자리에 데려와 상을 주게 돼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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