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원생과 맞교환된 이란 생명과학자
[서울=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히리에서 각각 억류하고 있던 상대국 학자를 맞교환했다. 사진은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왼쪽)이 자신의 전용기 앞에서 마수드 솔레이마니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자리프 장관 트위터 갈무리)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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