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173명 집으로
[진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차 전세기(대한항공)로 입국해 충북 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4일을 지낸 교민 173명이 15일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다.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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