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29명으로 늘어

등록 2020.03.09 12:06: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이퐁(베트남)=신화/뉴시스]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사람들이 관련된 장소가 봉쇄돼 있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베트남 여성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베트남인 1명과 외국인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 수가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0.03.09.

많이 본 기사